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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웃고 살자고요.
작성자 김아름 (ip:)
  • 작성일 2010-12-28 16:52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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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2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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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 용서할 수 없는 남자

 

밥 많이 먹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,

반찬 투정하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.

귀 뚫은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,

귀 막힌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.

머리카락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,

머리가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.

과거가 있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,

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.

 

 

-- 아담과 이브

 

하나님과 아담이 에덴동산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었다.

아담이 하나님께 물었다.

"하나님, 이브는 정말 예뻐요.

  어쩜 그렇게 예쁘게 만드셨어요?"

"그래야 네가 늘 아내만 바라보지 않겠니?"

아담이 다시 하나님께 물었다.

"그런데 하나님, 이브는 예쁘긴 한데 좀 멍청한 거 같아요.

  왜 그렇게 만드셨어요?"

하나님이 말씀하셨다.

"바보야 그래야 이브가 널 좋아할 거 아니냐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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