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자본 창업 1호점이 개설되어 사이트를 열었습니다.
오픈마켓을 조그맣게 해 오던 업체이고(월 이익금 200만원 정도) 이 번에 연 사이트에서는
현재 위셀무역이 하고 있는 일과는 다른 카테고리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영업할 것입니다.
새로운 사이트의 필요성은 위셀무역이 모든 카테고리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
(하려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 된 욕심이겠지요)
현대사회는 갈 수록 방대함 보다는 전문성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우리들의 모토는 ' 한 울타리 안의 독립된 공간 ' 이며 신생 사이트 카테고리 선정기준은
잘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입니다.
이 사이트에서는 선정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중국 수입대행과 수출대행을 할 것이고
위셀무역은 이 사이트를 도울것입니다.
1호점의 1차 목표는 내년 상반기 안에 현재의 오픈마켓 이익을 앞질러 가는 것입니다.
이 모든 일들의 과정과 세세한 결과들은 우리들의 가족, 패밀리들에게 공개 됩니다.
우리들의 가족, 패밀리는 위셀무역의 직원과, 우리와 함께 하는 소자본 창업자들 혹은 회사들
입니다.
우리의 1호점 사이트가 순풍에 돛을 달고 순탄한 항해를 할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.
그리고 지금은 소자본 창업 가입 권리금이 없지만 이 후에 높은 권리금이 생기기 전에 ..., ㅎㅎ
제 2호점, 제 3호점의 지원자, 지원업체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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