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의 인생이 이 처럼 다이나믹 할수 있었던건 그에게 고통이 있었기 때문이며,
그 고통을 극복 해냈기 때문입니다.
고통은 우리를 무너뜨리기도 하지만,
고통을 이겨내면 그 고통이 나를 강하게 만들기도 합니다.
닉 부이치지 강연에서 그가 한 말을 잊지 못합니다.
"여러분은 지금 내 장애를 보고 있지만 난 여러분에게 어떤 장애가 있는지
보지 못 합니다"
그렇습니다.
우린 모두 신체적으든 정신적이든 각기 다른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.
우리 모두 그 장애때문에 무너지는게 아니라 그 장애를 딛고 일어서서 더
강해지고 승리하는 인생을 살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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