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를 정결한 웰빙으로 먹이시는 유 영아 부회장님,
자빠진 소도 일으키는 낚지로 우리를 먹이시는 나 은중 부회장님,
우리들의 몸을 관리해 주시는 몸사랑 조 명진 부회장님...,
전 명국 수석총무님을 비롯해서 일일이 열거하지 못했지만 우리들을 격려하고
후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아직 종주가 끝나지 않아 감사를 표하기에 이른감도 있지만 모든 대원의 무사
종주 성공과 관계없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강산애의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.
그리고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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