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 선생님은 대단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1%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.
동의합니다.
제가 너무 좋아 하는 노 무현 대통령의 청문회때 정 주영 회장 앞에서의 모습
이나 3당야합에 반대해서 "이의있습니다. 반대 토론을 해야합니다" 하는 모습
은 너무도 당당하고 너무도 멋있습니다만 김 영삼 대통령 자택을 방문해서 이
전에 그에게서 받은 시계를 내보이며 지지를 부탁하는 모습은 소신있는 노 무현
다와 보이지 않았습니다.
같은 사람도 이처럼 달라질수 있습니다.
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.
난 위대한 사람은 아니지만 위대한 꿈은 꿀수 있고 그 꿈을 향해 노력할수 있습
니다.
꿈을 향해 나아가다 혹 발을 잘못 디뎌 넘어진다 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포기
하지 말고 내부족함을 인정하고 다시 자리를 털고 일어나 새롭게 도전할것입니
다.
새롭게 펼쳐질 나의 미래가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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